연중 제33주간 목요일

2007. 11. 15. 오후 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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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 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루카 19,44)

'하느님께서 나를 찾아 오시는 때'를 어떻게 알아보는가?
'하느님께서 나를 찾아 오시는 때'는 '지금 이 순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음식을 주실 때,
우리가 기도하러 주님께 나아갈 때,

세파가 몰려올 때,
내가 세상에서 죽고 없는 것 같은 침묵과 겸손이 필요할 때입니다.

"주님, 매 순간 순간마다 주님의 현존을 즐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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