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007. 11. 15. 오후 6:06:50

글자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 17,10)

이 말씀은 '철이 좀 들어라'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처음에는 주님(사랑)을 찾아서 이것 저것 합니다.
둘째는 주님(사랑)을 체험하며 기뻐합니다.
그 다음에 주님(사랑)이 몸(영)안에 계심을 알게 됩니다.

주님(사랑)이 내 몸(영)안에 있고, 내가 주님(사랑)안에 있게되면,
철이 들게 됩니다.

"주님, 저도 철이들어 제가 한 일들을 자랑하지 않고,
기쁨만을 찾지 않으며,
'해야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하며 기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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