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죽은 모든 사람들을 기억하며
주님과 함께 만나는 날입니다.
조용히 앉아서 죽어간 사람들이 스쳐갑니다.
오랫 동안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은 사람들,
죽었지만 살아있는 사람들 속에서 용서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
또한 나도 죽음을 관상합니다.
죽은 나를 보며 하는 말들을 들어 봅니다.
나에게 상처입은 사람들도 보입니다.
"주님, 주님 안에서는 산자와 죽은자가 모두 주님의 자비만을 청하고 있음을 봅니다."
위령의 날
2007. 11. 15. 오후 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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