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8주간 토요일

2007. 11. 15. 오후 5:58:23

글자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루카 12,10)

우리 안에서 두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는 내 음성이 아닌 다른 음성이고,
다른 하나는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음성입니다.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음성
문득 주님께 올리는 기도,
왠지 솟아오르는 주님께 대한 사랑의 고백.

"주님, 성령께서 저를 대신해서 주님께 올리는 기도의 음성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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