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저주받은 몸이 되시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갈라 3,13)
'성령'과 '율법'은
우리의 삶의 길이요, 활력입니다.
저는 오늘 "성령'과 '율법'을
'제사'와 '젯밥' 그리고 '떡'과 '떡고물'에 비유해 봅니다.
'율법'은 사심(私心)이 들어간 것이기에 '저주'(갈라 3,10 참조)가 따르지만,
'성령'은 본심(本心)이기에 '자비'가 따릅니다.
"주님, 저의 일상에서 '떡고물'에 마음을 두지 않게 하소서."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2007. 11. 15. 오후 5: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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