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시작하고서는 육으로 마칠 셈입니까?"(갈라 3,3)
우리가 주님을 알게 된 것은 온전히 주님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주님을 알게되어 기뻣던 일들을 회상해 봅니다.
그리고 주님께 기쁨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그 기쁜 마음을 방해하는 것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때로는 더 기쁨을 늘려 보려는 마음을 통해서,
때로는 더 이상의 진전이 없을 것 같은 절망의 마음을 통해서 ...
"주님, 부풀은 마음에도, 위축된 마음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고백하며
오로지 주님으로 기쁨을 고백합니다."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007. 11. 15. 오후 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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