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셔서
서로 사랑하도록 몸과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법을 몸소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셔서 한 몸이 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죽음의 고난'(히브 2,9)의 길을 우리도 주님과 함께 지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과 함께, 우리는 거룩한 부부입니다.
"주님, 저희도 주님과 함께 '죽음의 고난'을 지나,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는' 부부가 되게 하소서."
연중 제27주일
2007. 11. 15. 오후 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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