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6주간 목요일

2007. 11. 15. 오후 5:52:11

글자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속에서 내 간장이 녹아 내리는구나."(욥 19,27)

우리네 삶은 시련의 도가니를 지나가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되는 길에도
아빠와 엄마가 되는 길에도

"금은 불로 단련되고 주님께 맞갖은 이들은 비천의 도가니에서 단련된다.
질병과 가난 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여라."(집회 2,5)

이 시련의 도가니는 처음에는 내면에서 시작하여,
삶의 내면 외면으로 시련의 도가니를 지나야,

삶에서 자신의 의미를 알게되고
영적으로는 하느님의 길을 알게되니...

"주님, 시련이 다가올 때,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으로 알아듣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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