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07. 11. 15. 오후 5:46:59

글자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루카 8,16-18)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과 주님의은총을 알아볼 혜안도 주셨고,
악마는 우리 안에서 이 빛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일상의 삶에서 주님의 은총을 잘 쓰지 못하면,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잃고, 어둠의 자식이.....?

"주님, 일상에서 주님의 제자임을 기쁨으로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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