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4주간 화요일

2007. 11. 15. 오후 5:44:48

글자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1코린 12,12)

주님은 우리 각자에게 독특한 특성을 갖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꽃잎의 어울림처럼 우리를 하나로 어울어지게 하십니다.

돌담을 쌓아 올릴 때, 돌과 돌 사이를 이어주는 진흙이 필요하듯,
가정에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네 삶에서는 주님께서 모난 돌과 돌 사이에 현존하십니다.

"주님, 제가 제 모습을 제 마음대로 깎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현존으로 이루어지는 어울림을 알아차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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