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마태 7,33-34)
주님께서 우리를 어루 만져 주십니다.
우리도 주님의 손길을 느껴보면 더욱 행복할 것입니다.
주님의 손길로 느끼는 곳, 영혼, 마음
어떤 마음은 제 성질에서 오고,
어떤 마음은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주님, 제가 제 마음을 살펴서,
주님께로부터 오는 마음을 알아차리게 하시고,
그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연중 제23주일
2007. 11. 14. 오후 10: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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