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1주간 수요일

2007. 11. 14. 오후 10:16:14

글자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앞에 나서서 말하기보다
조용히 침묵하고 있는 것이 더 낫습니다.

가르친 것을 실천할 경우
가르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참된 스승이 됩니다.
그가 말하는 것은 이루어지고,
그가 침묵 중에 행하는 것은
아버지의 품위에 어울리는 것입니다.

예수의 말씀을 참으로 가진 사람은
조용히 들을 줄도 알고,
그렇게 하여 그는 온전히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말로
작용하고 침묵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주님 앞에서 어떤 것도 숨겨지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숨겨진 것도
주님께는 알려지게 됩니다.
우리는 그분이 마치 우리 안에
사시는 것처럼 행동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그분의 성전이 되고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시게 됩니다.

끝에 가서는 모든 것이 이렇게 될 것이고,
하느님께 드린 우리의 부족한 사랑 안에
이 모든 것이 계시 될 것입니다.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성인)

"주님, 無言之敎의 뜻을 알아차리고, 주님의 영광을 기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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