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자식들의 이가 시다.(에제 18,2)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태 19,14)
오늘의 이 두 말씀은 우리에게 심오한 것을 말해줍니다.
아버지가 잘못한 것을 아들에게 벌하시지는 않으시는 주님이지만,
그리고 어린 아이는 순수하지만,
자라나서 자기 주장을 하고 나설 때면,
자기 육신의 아버지 모습이 나옵니다.
"주님, 주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영광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또한 주님의 나라의 영광을 즐기게 하소서."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07. 11. 14. 오후 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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