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속량의 날을 위하여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에페 4,30)
우리 모두에게는 성령이 계십니다.
그러나 원한과 격분과 분노와 폭언과 중상을 온갖 악의가 우리 안에 머문다면(에페 4,31),
우리는 성령을 슬프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축복을 알아본다면,
우리가 갈등 속에 있을 때, 수난의 길에 계신 주님과 함께 머문다면,
우리는 주님의 도움으로 회복되어,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용서하기 될 것입니다.(에페 4,30-32)
연중 제19주일
2007. 11. 14. 오후 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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