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가지고 있던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풍요롭게 하신 기적의 말씀을 들으며 ...
이 기적은 오늘도 우리에게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도 용서도 할 수 없는 약한 우리에게
주님은 패러다임(삶의 지표)의 변화를 일으키십니다.
우리의 삶의 자세는 주님과 함께 머무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밥이 뜸이 들듯, 김치가 읶듯, 조림에 장 맛이 배듯,
주님이 우리네 삶의 배인다면,
우리는 주님의 풍요로움으로 춤만한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주님, 오천명을 배부르게 하신 주님의 기적이
저의 삶에서도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하소서.
연중 제17주일
2007. 11. 14. 오후 8: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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