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2007. 11. 14. 오후 10:14:21

글자

오늘 세례자 요한의 죽음을 기억하며,
주님께서 저에게 베푸시는 삶을 생각해 봅니다.

내 맘에 들면 행복이라 하고,
내 맘에 들지 않으면 불행이라 하며 괴로워하는 것은???

주님 부끄럽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제가 거처가야 할 길인 것을 알면서도....

"주님, 주님께서 베푸시는 삶의 모든 것을,
제 마음대로 처리하지 않는 성숙함을 주시고,
불행이나 고난이라 생각되는 것이 올 때,
기뻐하며 제 마음대로 해결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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