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함께하시는 성모님을 기억하며,
저도 저의 십자가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결심해 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사랑을 하며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는 기다림(인내)이 필요합니다.
이 기다림이 십자가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 기다림을 조급함으로 망치지 않도록 인내가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 같이 햇빛을 주시고, 비를 주시는 하느님의 기다림을 따라서...
"주님, 저의 조급함으로 주님의 사랑의 신비를 저버리지 않게 하소서."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07. 11. 14. 오후 10:58:4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