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5주일

2007. 11. 15. 오후 5:46:39

글자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자기 말로 하느님께서 돌보신다고 하니,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지혜 2,19-20)

우리에게 모욕과 고통이 다가올 때,
어떤 자세로 이것들을 받아들이는지 스스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순수하고,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을 열매가 가득하게 진행 되는지?(야고 3,17-18)
아니면
시기심과 혼란과 분쟁을 일으키며 진행되는지?(야고 4,1)

"주님, 어떤 모욕과 고통에도 온유와 인내로
주님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사림임을 증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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