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8주간 금요일

2007. 11. 15. 오후 5:58:02

글자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루카 12,4)

오늘 주님은 위선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위선은 육신이 원하는 것, 즉 외부에서 오는 것에 연연할 때 생깁니다.

위선이 아닌 진실은 주님에게서 오는 것뿐입니다.
눈에는 안 보이지만, 마음은 이것을 알아봅니다.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에 연연하지 않고,
주님의 은총으로 주시는 사랑에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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