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는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영구한 사제직을 지니십니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히브 7,24-26)
세례로 새롭게 태어난 우리는 성령에 의하여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함께 합니다.(교회헌장 10)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 12,29-31)
"내가 우리 가정에서 그리스도의 사제직을 수행해야 한다면, 나는 어떤 자세일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제관이시며, 제단(장막)이요 제물이셨습니다.(히브7-9장)
"주님, 저희 모두가(아빠로서, 엄마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주님의 사제직을 통하여, 저의 순간순간을 이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연중 제31주일
2007. 11. 15. 오후 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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