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07. 11. 15. 오후 6:06:29

글자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루카 17,5-6)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

'겨자씨'를 땅에 묻으면 싹이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몸에 묻으면 믿음의 싹이 납니다.

'싹'은 생명-사랑의 불꽃을 느끼도록 신호를 줍니다.
그리고
어느날엔가 자신도 모르게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주님, 주님의 파스카의 신비가 저의 삶에서 기쁨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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