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2007. 11. 15. 오후 6:05:29

글자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루카 16,8)

세상에서 용서받지 못할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무지(無智)랍니다.

無智란 쉽게들 말하는 머리가 나빠서도 아니고,
게을러서도 아닙니다.
마음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주님, 영리한 집사가 자신의 삶을 알았듯이,
저도 매사에 주님을 알아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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