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9개의 글
- 215조현광16.12.21589-
2017년 신년 맞이
즐거운 성탄 맞으시고 2017년에도 발전하는 구마동 기원 드립니다 ===================== 2017 년 신년 맞이 2016 년 한
#215조현광16.12.21조회 589 - 214조현광16.07.06943-
< 일엽편주 >
갑자기 생각난 인간의 원초적 고독과 사랑에 대한 갈망 그리고 일엽편주 같은 인생길 한 수 올립니다 ================== 일엽편주 불
#214조현광16.07.06조회 943 - 213조현광16.04.05766-
겨울에 내리는 비
겨울에 내리는 비 서늘한 가슴을 적시듯 안타까움과 아쉬움 그리움만 속으로 삭이고 보냄을 준비해야 하는 겨울에 내리는 질척한 비 시작은 무 ( 無
#213조현광16.04.05조회 766 - 212조현광16.01.29582-
<11월>
11 월 늘 설레고 가슴 두근거린 11 월 가을이 오늘아침 하얀 눈 속으로 사라져 갔다 많은 생각과 많은 사연을 품은 계절의 환희 11 월 이젠
#212조현광16.01.29조회 582 - 211조현광15.10.30626-
길
길 아무도 모르는 길을 우리는 갑니다 보는 이 없는 쓸쓸하고 외로운 길 가슴으로 쓸어 내리고 또 쓸어 내려 빨간 입술, 검은 머리 새롭게 하고서
#211조현광15.10.30조회 626 - 210조현광15.08.28351-
사명대사 임종전 남긴 글[3]
사명대사 해탈의 시 인생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 허물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
#210조현광15.08.28조회 351 - 208조현광15.07.08202-
< 연 꽃 >[2]
[ 연 꽃 ] 궁남지 넓은 터에 형형색색 핀 연꽃들 색깔마다 사연 담은 듯 바람에 살랑거리고 잊으려 애써도 지독히도 떨치지 못하는 인연이라 연
#208조현광15.07.08조회 202 - 207조현광15.06.08182-
< 여행을 떠나자 >[2]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약속된 스케줄은 없고 발길 닿는 대로 걷다가 장터의 맛 집도 들르고 힘들면 오두막에 않아 커피 한잔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과
#207조현광15.06.08조회 182 - 206조현광15.06.08200-
올래길
올래길 정처 없이 발길 닿는 대로 살아온 세월만큼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 도시에서 보지 못한 한 톨 한 톨의 이야기가 귓가에 맴도는 사랑방 이야기
#206조현광15.06.08조회 200 - 205이승열15.05.05204-
나좀 살려주세요![2]
존경하는 구성성당마라톤선교회 회원여러분! 너무나 인사들이 없군요. 맨날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 광장을 통하여 잼있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
#205이승열15.05.05조회 204 - 204조현광15.01.20184-
< 눈 꽃 >[1]
눈 꽃 살랑 이는 바람에 날리어 정처 없이 내려 앉은 꽃 가지가지 모양에 볼품도 없지만 사람이 손으로는 빛을 수 없는 꽃 들 새 만이 내려 앉아
#204조현광15.01.20조회 184 - 203조현광15.01.07205-
설경([4]
설경 ( 雪景) 기차길 레일위로 눈이 내린다 평행선 위로 하얗게 덮어져 버린 소년의 꿈 두 발자국 깊이 새기며 앞선 빨간 머리 소녀를 바라보던
#203조현광15.01.07조회 205 - 202김경모14.11.27373-
인생 레이스의 7가지 원칙[5]
안녕하세요? 모두 잘들 지내시죠? 이렇게 또 한해가 끝자락을 향해 하고 있네요. 조금 이른 인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2김경모14.11.27조회 373 - 201조현광14.11.18197-
무지개[1]
무지개 비 온 뒤에 해가 비치면 오색 무지개가 걸리듯 시련과 아픔이 온 뒤 새로운 희망이 찾아옴을 믿습니다 가슴에 쌓인 서글픔을 일곱 빛깔 프리
#201조현광14.11.18조회 197 - 200조현광14.11.05115-
하늘에 구름[2]
하늘에 구름 안개꽃처럼 피어난 구름 사이로 수줍게 드러난 파란 얼굴 봄 처녀의 향긋한 꽃 내음과 자유로운 영혼의 그림을 물감에 타 놓았다 외로움
#200조현광14.11.05조회 115 - 199조현광14.10.16121-
만남[2]
만남 안개꽃이 아스라히 피어난 토담집 뒷 뜰 에서 첫사랑의 아픔과 밀려오는 기억에 지지 않으려는 주근깨 홍당 머리 소녀는 화로 불씨처럼 남은 용
#199조현광14.10.16조회 121 - 198임방수14.10.02120-
파워젤 필요하신 분[1]
춘마 준비를 위해 파워젤 필요하신 분 10/10일까지 제게 밀씀해 주세요, 녹십자 파워젤 (42g x 30ea) @38,000에 공동 구매합니다
#198임방수14.10.02조회 120 - 197김경모14.09.24123-
참가비 지원대회 신청안내 - 11/2(일) 천사랑[3]
평화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한때 구마동에서, 지금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즈가리아 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197김경모14.09.24조회 123 - 196조현광14.09.22105-
상념[1]
상념 ( 想念) 잿빛 하늘은 가을이 다가 왔음을 알리고 여름내 바빴던 마음이 스산한 바람에 지긋이 내려 않는 저녁 무렵 맑은 아가의 눈물처럼 가
#196조현광14.09.22조회 105 - 195조현광14.09.04149-
소망[1]
소망 한가로운 산사에 말없이 오르다 문득 떠오른 얼굴 만나지 말아야 할 인연이었으면 살결에 스치는 바람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고 후회해도 늦지만
#195조현광14.09.04조회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