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떠나자 >

2015. 6. 8. 오후 2:44:24

글자

<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

 

약속된 스케줄은 없고

발길 닿는 대로 걷다가

장터의 맛 집도 들르고

힘들면 오두막에 않아 커피 한잔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과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나는 왜 라는 의문도 던져 보고 ?

한번뿐인 인생을 살면서 어떤 것이 값지고

보석 같은 삶인지 생각 해보는 시간

여행

 

난 떠나야 하고

우린 떠나야 한다

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다 보면

답이 있을까

삶이란 아쉬움 , 서글픔 안타까움도 많지만

가끔 여행을 하면서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리고 혼자가 아닌 같이 떠난다면

아마 행복할 수 있을 거야

 

그래 그런 믿음으로 우린 떠나야 하지

뒤를 보지 말고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

가슴을 스치면 그때 느끼는 새로움

그것이 행복 이라면

그것을 찾아서 같이 떠나자

신록이 깊어 가는 5월에

사랑하자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정말로…….

 

2015년 5월 27일 조현광

 

댓글 2

  • 2015년 6월 9일 오후 12:35

    이것이 시방 읖조린것이여, 누구의 시여 , 자작 시여!? 으쨋던 인생의 고뇌가 깃들인 의미있는 내용이 저 깊이 담겨져 있는거 같예요. 푸코!

  • 2015년 6월 10일 오후 3:38

    꼭 시로 쓴것은 아니고 생각을 정리 한 것입니다 항상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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