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 구름 >
안개꽃처럼 피어난 구름 사이로
수줍게 드러난 파란 얼굴
봄 처녀의 향긋한 꽃 내음과
자유로운 영혼의 그림을
물감에 타 놓았다
외로움에 갇힌 영혼을 향해
어서 오라 손짓하며
부드러운 어깨를 내주는
봄을 좋아하는 처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며
어찌할 수 없는 삶의
무게에 눌려 찌그러진
고독한 자화상은
위로와 안식을 얻고
파란 하늘에 떠도는
구름을 타고
자유와 행복을 얻어 산다
2014년 11월 5일 조현광

2014. 11. 5. 오후 4:37:18
< 하늘에 구름 >
안개꽃처럼 피어난 구름 사이로
수줍게 드러난 파란 얼굴
봄 처녀의 향긋한 꽃 내음과
자유로운 영혼의 그림을
물감에 타 놓았다
외로움에 갇힌 영혼을 향해
어서 오라 손짓하며
부드러운 어깨를 내주는
봄을 좋아하는 처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며
어찌할 수 없는 삶의
무게에 눌려 찌그러진
고독한 자화상은
위로와 안식을 얻고
파란 하늘에 떠도는
구름을 타고
자유와 행복을 얻어 산다
2014년 11월 5일 조현광
가을남자를지나고 겨울나그네도지났는데 이제 올것은 봄처녀 맞지요.지난번 말했지요? 지금 조선일보 신춘문예 공모광고 나왔어요.늦기전에 어서 빨리......
늘 댓글 달아 주시는 성의에 감사 드리며 더욱 정진하여 지금같은 가짜가 아닌 진짜 시인 한번 되어볼려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