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좀 살려주세요!

2015. 5. 5. 오후 7:28:19

글자

        존경하는 구성성당마라톤선교회 회원여러분!

너무나 인사들이 없군요. 맨날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 광장을 통하여 잼있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훈련부장도 재미가 없어서인지 자료도 안올리고... 성완종때문인가?....

 

     - 慶州 崔부잣집 이야기-

1. 崔부잣집의 齊家哲學인 家訓

    첫째: 進士 이상은 하지마라.

            진사는 벼슬이 아니고 양반신분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요건이다.

            벼슬이 높아질수록 黨爭에 휩쓸려 집안 망하고 종족이 멸한다. - 지금도 보세요

    둘째: 財産은 萬石 이상을 모으지 말라.

            조선시대의 주 산업은 농업이며  가치기준은 쌀이었다

            돈이라는 것은 처음 어느 궤도를 오르기가 어렵지 일정궤도를 넘어서면 가속도가

            붙는다.그래서 만석을 넘어가면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을 택했다. - 기가 막히네요.

    셋째: 過客을 후하게 대접하라.

            과객들은 다양하여 선비, 풍류객, 풍수, 역학, 정객 등  다양하였다. 온갖 종류의

            과객들을 접하면서 모든 정보로 여론을 조성하였다. - 그래서 국정원이 무서운거여.

    넷째: 흉년에는 논사지 마라.

            논을 주고 죽 한그릇을 바꾸어 먹었다는 것이 "죽배미" 논이다. 부자는 흉년이야말로

            논을 헐값으로 사들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그때 우리가 있었드라면 ....

   다섯째: 최씨 가문의 며느리들은 시집온 후 3년동안 무명옷을 입어라.

             집안살림의 주인인 안방마님의 절약정신이 처음부터 몸에 익도록 하였으며 

              보릿고개때는 쌀밥을 못먹게 하였다.  - 자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또 외식가자.

   여섯째: 사방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하라.

              주변에서 죽어가는데 나 혼자 만석이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이다.

              - 더불어 함께사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

  • 2015년 5월 23일 오후 12:49

    굿~~~ 뉴스. 현자들이 말하는 정석의 행동강령이군요.. 그리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2015년 5월 23일 오후 12:50

    우리 구마선 회원님들 모두가 이렇게 살기를 희망해 봅니다...아빈니다..죄송합니다. 저 부터 먼저 이렇게 살아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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