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구성성당마라톤선교회 회원여러분!
너무나 인사들이 없군요. 맨날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 광장을 통하여 잼있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훈련부장도 재미가 없어서인지 자료도 안올리고... 성완종때문인가?....
- 慶州 崔부잣집 이야기-
1. 崔부잣집의 齊家哲學인 家訓
첫째: 進士 이상은 하지마라.
진사는 벼슬이 아니고 양반신분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요건이다.
벼슬이 높아질수록 黨爭에 휩쓸려 집안 망하고 종족이 멸한다. - 지금도 보세요
둘째: 財産은 萬石 이상을 모으지 말라.
조선시대의 주 산업은 농업이며 가치기준은 쌀이었다
돈이라는 것은 처음 어느 궤도를 오르기가 어렵지 일정궤도를 넘어서면 가속도가
붙는다.그래서 만석을 넘어가면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을 택했다. - 기가 막히네요.
셋째: 過客을 후하게 대접하라.
과객들은 다양하여 선비, 풍류객, 풍수, 역학, 정객 등 다양하였다. 온갖 종류의
과객들을 접하면서 모든 정보로 여론을 조성하였다. - 그래서 국정원이 무서운거여.
넷째: 흉년에는 논사지 마라.
논을 주고 죽 한그릇을 바꾸어 먹었다는 것이 "죽배미" 논이다. 부자는 흉년이야말로
논을 헐값으로 사들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그때 우리가 있었드라면 ....
다섯째: 최씨 가문의 며느리들은 시집온 후 3년동안 무명옷을 입어라.
집안살림의 주인인 안방마님의 절약정신이 처음부터 몸에 익도록 하였으며
보릿고개때는 쌀밥을 못먹게 하였다. - 자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또 외식가자.
여섯째: 사방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하라.
주변에서 죽어가는데 나 혼자 만석이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이다.
- 더불어 함께사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