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96개의 글
- 1697
김은영14.04.1145-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오늘의 묵상 성주간이 눈앞이라는 생각과 함께 오늘 제1독서와 복음을 듣습니다. 도처에서 달려드는 고발자와 박해자에게 쫓기는 예레미야 예언자의 모
#1697김은영14.04.11조회 45 - 1696
김은영14.04.1052-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오늘의 묵상 젊은이들에 대한 교회의 좋은 선물 가운데 하나가 '청년 성서 모임 연수'라는 사실을 본당에서 청년들을 사목하며 자주 실감합니다. 연
#1696김은영14.04.10조회 52 - 1695
김은영14.04.0940-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씀 안에 머물라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그러면 당신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가 우리를
#1695김은영14.04.09조회 40 - 1694
김은영14.04.0844-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와 복음은 성주간을 눈앞에 둔 우리가 깊이 성찰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는 삶과 죽음에 대한 새
#1694김은영14.04.08조회 44 - 1693
김은영14.04.0739-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4/07) 말씀의 초대 다니엘은 두 원로의 흉계로 말미암아 죽을 위험에 놓여 있던 수산나를 구해 낸다. 두 원로는 자신들이
#1693김은영14.04.07조회 39 - 1692
김은영14.04.0638-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여러 대목에서 우리 각자의 인생살이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보편적인 인간의 운명에 대하여 신앙인의 관점에서 깊이 묵상하
#1692김은영14.04.06조회 38 - 1691
김은영14.04.0546-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오늘의 묵상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악의 신비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사순 시기가 깊어 갈수록 우리가 듣는 주님의 말씀은 악이 얼마나 집요
#1691김은영14.04.05조회 46 - 1690
김은영14.04.0448-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오늘의 묵상 사순 시기에 우리가 듣는 주님의 말씀이 그 밀도를 더해 가면서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이, 긷고 길어도 결코 마르지 않는 샘처럼 한없이
#1690김은영14.04.04조회 48 - 1689
김은영14.04.0360-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오늘의 묵상 미국의 여류 시인 메리 올리버의 『완벽한 날들』이라는 책을 읽다가 '아침 산책'이란 아름다운 시를 발견하고 좋아한 적이 있습니다.
#1689김은영14.04.03조회 60 - 1688
김은영14.04.0248-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오늘의 묵상 제1독서의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 사랑의 역사를 기억하도록 거듭 촉구합니다. 곧, 하느님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고 도와주시며 응답
#1688김은영14.04.02조회 48 - 1687
김은영14.04.0143-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와 복음의 말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나는 물을 보았네.'일 것입니다. 이 물은 생명을 뜻합니다. 복음에 나오는 벳자
#1687김은영14.04.01조회 43 - 1686
김은영14.03.3145-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오늘의 묵상 지난해의 오늘은 예수 부활 대축일이었습니다. 바로 그날, 재작년인 2012년 한 해 동안 이 『매일미사』에 주옥같은 묵상 글을 써
#1686김은영14.03.31조회 45 - 1685
김은영14.03.3044-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오늘의 묵상 사순 시기가 깊어 가는 사순 제4주일을 '장미 주일'로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요즈음은 보기 드물지만 이날 사제가 자색이 아닌 장미색
#1685김은영14.03.30조회 44 - 1684
김은영14.03.2937-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의 바리사이의 기도에 깔려 있는 마음은 자기 자신을 세리와 비교하며 느끼는 즐거움입니다. 곧 우월감과 교만함에서 나온 만족
#1684김은영14.03.29조회 37 - 1683
김은영14.03.2838-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의 묵상 회개와 새로운 변화를 소망하는 이 사순 시기에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오늘과 내일의 제1독서에서 호세아서는 명
#1683김은영14.03.28조회 38 - 1682
김은영14.03.2743-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오늘의 묵상 요즈음 널리 읽히고 인용되는 책 가운데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이자 철학자인 지그문트 바우만이 쓴 『이것은 일기가 아니다』가 있습니다
#1682김은영14.03.27조회 43 - 1681
김은영14.03.2633-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사순 제3주간 수요일(3/26) 말씀의 초대 모세가 백성에게 율법의 준수를 호소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실천하라고 내려 주신 규정과 법규
#1681김은영14.03.26조회 33 - 1680
김은영14.03.2533-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오늘의 묵상 중세의 신비 신학을 대표하는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는 '동정 성모에 대한 찬가'에서 천사의 전갈과 성모 마리아의 응답 사이의 짧지만
#1680김은영14.03.25조회 33 - 1679
김은영14.03.2434-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라는 두 예언자가 행한 놀라운 치유가 다름 아니라 이방인에게 이루어졌음을 환기시키십니다.
#1679김은영14.03.24조회 34 - 1678
김은영14.03.2334-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인 탈출기의 한 장면은 이스라엘 백성이 극적으로 이집트를 탈출한 뒤 연이어 주 하느님을 시험하는 사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1678김은영14.03.23조회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