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2014. 3. 24. 오전 3: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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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라는 두 예언자가 행한 놀라운 치유가 다름 아니라 이방인에게 이루어졌음을 환기시키십니다. 이를 듣고 있던 사람들은 분노하며 예수님을 죽여 없애려고까지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하여 예수님의 말씀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자존심을 무척 심하게 건드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방인을 멸시하고 종교적 우월감을 가지는 것은 이미 그들의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들만이 종교적 법규를 올바로 실천하고 하느님의 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자긍심 때문에 그들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들을 오만하게 배제하는 태도에 이른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방인에게도 풍성하게 내리신 하느님의 자비를 일깨우시며 그들에게 새로운 태도를 요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이 새로운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요? 겸손한 마음과 환대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복은 하느님께서 자비로이 선사하시는 것이지 법규의 준수로 얻어 내는 보상이 아니라는 자세의 겸손이며,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을 체험하고 그분께서 돌보시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의 환대입니다. 이스라엘인이 종교적 민족적 우월감으로 말미암아 오만과 배척이라는 유혹에 빠졌듯, 오늘의 우리 역시 여러 가지 면에서 타인을 멸시하거나 멀리하는 태도의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부, 지위, 학벌, 능력 등을 통하여 타인에 대한 우월감을 조장하고, 환대로 서로의 부족함을 함께 채워 가기보다는 경쟁적인 관계로 여기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복음의 예수님 말씀은 바로 우리를 향합니다. 내가 이방인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곰곰이 성찰하면서 마음가짐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하여 노력해야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부서져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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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4.03.26조회 33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14.03.25조회 33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14.03.24조회 34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14.03.23조회 3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4.03.22조회 33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4.03.21조회 32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4.03.20조회 33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14.03.19조회 34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4.03.18조회 34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4.03.17조회 40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14.03.16조회 40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4.03.15조회 55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4.03.14조회 46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14.03.13조회 52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4.03.12조회 34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4.03.11조회 39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14.03.10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