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2014. 3. 10. 오전 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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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에서 볼 수 있듯이,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은 구약 성경의 근본정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결같이 이 바탕에 깊이와 밀도를 더하시며, 절박성을 분명히 하십니다. 그 절정을 오늘 복음 말씀에서 듣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무엇인지를 뚜렷이 보게 하십니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오시어 주재하실 마지막 심판에 대한 성찰은 곧 이웃 사랑을 미루는 변명의 예외 상황과 우회로를 우리 스스로 차단하는 기회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비추는 진실의 빛에 아무런 숨김도 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영적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는 즐겁고 이로운 것들로도 대신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중요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그 기준으로 내 삶의 성패를 평가하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처럼 복음 정신에 따른 영적인 모험을 감행한 사람의 일상생활은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복음이 가르치는 대로 가장 작은 이들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삶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삶의 선택은 수익의 대차 대조표에 따라 타산적으로 살아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고통 받는 이를 외면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러한 삶을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의 종착점을 생각하면서 주님께 가장 먼저 청해야 하는 것은, 어쩌면 마종기 시인이 '기도'라는 제목으로 노래하듯, 자신의 안위와 이기심을 넘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뜨거운 눈물이겠습니다. "하느님/ 나를 이유 없이 울게 하소서/ 눈물 속에서/ 당신을 보게 하시고/ 눈물 속에서/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죽어서는/ 그들의 눈물로 지내게 하소서."
 -출처 매일 미사-
♬ Ubi Car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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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4.03.12조회 34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4.03.11조회 39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14.03.10조회 35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14.03.09조회 35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14.03.08조회 33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14.03.07조회 39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4.03.06조회 39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4.03.05조회 41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14.03.04조회 40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14.03.03조회 49내일을 걱정하지 마라.14.03.02조회 33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14.03.01조회 35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14.02.28조회 33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14.02.27조회 38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14.02.26조회 38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14.02.25조회 39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14.02.24조회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