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4. 3. 6. 오전 3: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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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삶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시는지 실감합니다. 생명과 행복의 길을 걸을 것인지 아니면 죽음과 불행의 길로 갈 것인지의 선택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집니다. 우리 역시 이러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는 것을 이 사순 시기에 새롭게 깨닫습니다. 선택의 자유가 주어졌고, 그 삶의 의미는 선택의 결과로 결정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명이 그 기준이었다면,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과연 자기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질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예언하신 뒤 이러한 요구를 제자들에게 하셨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십자가의 길은 온전하고 참된 삶이라는 목적을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의 전 생애를 통하여 십자가의 길이란 다름 아닌 '사랑의 길'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따라서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사랑의 길을 선택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이웃의 짐을 대신 져 주는 길이기도 합니다. 김용택 시인의 '노을'이라는 시는 우리에게 십자가를 지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이러한 사랑에서 우리는 참생명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이 날개를 다는 것만은 아니더군요/ 눈부시게, 눈이 부시게 쏟아지는/ 지는 해 아래로 걸어가는/ 출렁이는 당신의 어깨에 지워진/ 사랑의 무게가/ 내 어깨에 어둠으로 얹혀 옵니다/ 사랑은 날개를 다는 것만은 아니더군요/ 사랑은,/ 사랑은,/ 때로 무거운 바윗덩이를 짊어지는 것이더이다."
 -출처 매일 미사-




♬ 십자가 짊어지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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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14.03.08조회 33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14.03.07조회 39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4.03.06조회 39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4.03.05조회 41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14.03.04조회 40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14.03.03조회 49내일을 걱정하지 마라.14.03.02조회 33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14.03.01조회 35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14.02.28조회 33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14.02.27조회 38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14.02.26조회 38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14.02.25조회 39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14.02.24조회 36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14.02.23조회 38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4.02.22조회 43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4.02.21조회 47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4.02.20조회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