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2014. 2. 24. 오전 4: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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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우리는 가끔 하느님의 뜻에 따른 일과 인간의 욕심에 따른 일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오늘 제1독서는 이러한 우리의 고민에 대한 좋은 답을 줍니다. 우리가 교회를 위해 일한다고 할 때 주관적 확신만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지금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를 가만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이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이르시는 부분을 묵상해 보면, 자신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이 진정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더욱더 근본으로 돌아가 성찰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외적인 성과나 사람들의 인정이 이러한 성찰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연히 펴 보게 된 『토마스 머튼의 영적 일기』라는 책의 한 대목에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분의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중요한 기준을 발견하였습니다. “사제의 마음에 있는 하느님 사랑을 가장 잘 드러내는 두 가지 특성은 감사와 자비다. 감사는 성부에 대한 사랑의 방식이며, 자비는 하느님 사랑의 표현이다. …… 첫 미사 후 나는 생전 처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며, 순진하고 기쁘게 하느님을 섬기는 것 외에 더 중요한 일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느님께 봉사하기 위해 놀랍고도 특별한 방법을 찾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며 착각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았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변화되면 아무리 평범한 봉사라도 숭고해지고 비범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교회의 봉사자들은 감사하는 마음과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하는지, 작은 일을 하면서도 사심 없이 순수한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 늘 자기 자신을 각별히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믿음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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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14.02.26조회 37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14.02.25조회 38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14.02.24조회 36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14.02.23조회 37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4.02.22조회 42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4.02.21조회 46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4.02.20조회 47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14.02.19조회 43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14.02.18조회 41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14.02.17조회 38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14.02.16조회 33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14.02.15조회 36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14.02.14조회 37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14.02.13조회 40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14.02.12조회 38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14.02.11조회 39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14.02.10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