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14. 3. 8. 오전 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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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우리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꼭 지켜야 하는 여러 계명이 있습니다.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러하였듯 그리스도인은 그 계명이 생명의 길로 이끈다는 점을 믿고 존중합니다. 특히 이 사순 시기에 교회는 종교적 의무를 각별히 상기시키며 단식과 금육 같은 절제의 실천으로 계명에 충실한 삶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계명의 준수 여부를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으로 삼는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을 비판적으로 대하시고, 오늘 복음에서처럼 파격적인 모습을 자주 보이십니다. 또한 단식과 관련해서는 단식할 때에 침통한 표정을 짓거나 얼굴을 찌푸리지 말라고 하십니다(마태 6,16 참조). 이는 남들에게 경건함을 인정받으려는 허영심을 경계하라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거기에는 계명의 본정신인 온전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쁨에 대한 올바른 감각을 지녀야 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명 준수의 상징과도 같은 안식일을 주님께서 다름 아닌 '기쁨'이라 부르신다고 전합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인지요. 애써 무게 잡는 경직된 얼굴, 권위주의적이고 다른 사람을 하찮게 여기며 비난하는 모습을, 우리는 단식을 철저히 실천하며 규정 준수에 완벽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서 발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보고 싶으신 모습은 격의 없이 어울리는 식탁에서 피어나는 소박하고 진실한 기쁨의 얼굴일 것입니다. 우리가 늘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의 지배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이웃에게서 참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얻어 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출처 매일 미사-
♬ 주여 이 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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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14.03.10조회 35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14.03.09조회 35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14.03.08조회 34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14.03.07조회 39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4.03.06조회 39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4.03.05조회 41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14.03.04조회 40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14.03.03조회 49내일을 걱정하지 마라.14.03.02조회 33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14.03.01조회 35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14.02.28조회 33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14.02.27조회 38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14.02.26조회 38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14.02.25조회 39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14.02.24조회 36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14.02.23조회 38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4.02.22조회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