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2014. 4. 8. 오전 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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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와 복음은 성주간을 눈앞에 둔 우리가 깊이 성찰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는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줍니다. 우리가 육신의 죽음만을 염려하고 두려워한다면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온전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삶과 죽음은 언제나 삶의 의미와 진리를 발견하고 살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삶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는 가운데 느끼는 육신의 즐거움과 만족은 죄 중에 죽는 가련한 인간 운명의 한 단면일 뿐입니다. 문학 평론가 황현산의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에 나오는 다음의 단상은 신앙인의 눈으로 삶과 죽음을 바라보려는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도시 사람들은 자연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자연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도 없다. 도시민들은 늘 '자연산'을 구하지만 벌레 먹은 소채에 손을 내밀지는 않는다. 자연에는 삶과 함께 죽음이 깃들어 있다. 도시민들은 그 죽음을 견디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거처에서 죽음의 그림자를 철저하게 막아 내려 한다. 그러나 죽음을 끌어안지 않은 삶은 없기에, 죽음을 막다 보면 결과적으로 삶까지도 막아 버린다. 죽음을 견디지 못하는 곳에는 죽음만 남는다." 다가오는 성주간은 육신의 죽음에 대한 맹목적인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기입니다. 진정한 삶과 죽음이 무엇을 뜻하는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은총의 기간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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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14.04.10조회 51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14.04.09조회 39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14.04.08조회 44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14.04.07조회 38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14.04.06조회 37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14.04.05조회 45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14.04.04조회 47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14.04.03조회 59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14.04.02조회 47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14.04.01조회 42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14.03.31조회 44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14.03.30조회 43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4.03.29조회 36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4.03.28조회 37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4.03.27조회 42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4.03.26조회 32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14.03.25조회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