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51개의 글
- 2235이영수09.04.03114-
기대되는 사람이 되려면...[3]
장래가 기대되는 사람이 되려면... 모든 사람의 마음에 무엇인가를 심어주라. 매사를 낙관적으로 볼 것이며, 또 그렇게 되도록 힘쓰라. 다른 사람
#2235이영수09.04.03조회 114 - 2234이상원09.04.031101
매화.[4]
매화. 턱밑에 차오르는 뜨거운 숨으로 터질 것 같은 가난한 가슴 열고 잊혀진 기억처럼 겨울 내내 아픔으로 출렁이던 시뻘건 그리움 토해낸다. 사랑
#2234이상원09.04.03조회 110· 1 - 2233이영수09.04.01105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2233이영수09.04.01조회 105· 1 - 2232이영수09.03.31112-
침묵-말[2]
침묵-말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2232이영수09.03.31조회 112 - 2231이영수09.03.30111-
다산이 자식에게 물려준 유산[2]
다산의 생가인 여유당(與猶堂)은 현재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마재(馬峴)마을에 있다. 당시는 광주군 초부방 마현리였는데 지금은 남양주시 조안면
#2231이영수09.03.30조회 111 - 2230이영수09.03.2896-
신비[3]
다윗의 아들로서 예루살렘의 임금인 코헬렛의 말이다. 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태양 아래에서 애
#2230이영수09.03.28조회 96 - 2229이상원09.03.28941
목련꽃.[3]
목련꽃. 춥고 시리던 세월이 다 지나가고 목련의 가슴 깊은 곳까지 봄이 들어섰나 보다. 겨우내 찬 바람에 씻긴 거무튀튀한 가지 끝에서는 애기 젖
#2229이상원09.03.28조회 94· 1 - 2228이영수09.03.2696-
회개의 삶[1]
회개의 삶 내가 깨끗하고 순수하며 죄가 없다면,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나약한 인간임을 고백하며 삶 안에서 회개의 길을 걸
#2228이영수09.03.26조회 96 - 2227
이상원09.03.25100-산수유 꽃.[2]
산수유 꽃. 엊그제 비 온 뒤끝이어서인지 아파트의 좁다란 사잇길에는 아직도 찬 기운 가시지 않은 바람이 맴돌고 있다. 며칠 전부터 그 길 옆의
#2227이상원09.03.25조회 100 - 2226이영수09.03.24108-
공동체 안의 고독[1]
공동체 안의 고독 고독 속에서 거룩해지는 사람은 퍽 드물다. 아주 혼자서 완전해 지는 사람은 썩 드물다. 남과 같이 살면서 그들의 약함과 모자람
#2226이영수09.03.24조회 108 - 2225이영수09.03.23107-
참된 겸손[1]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
#2225이영수09.03.23조회 107 - 2224이영수09.03.2292-
올바르게 자신을 사랑하는 길[1]
올바르게 자신을 사랑하는 길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히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자기에 대한 올바른 사랑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자기
#2224이영수09.03.22조회 92 - 2223이상원09.03.21103-
봄 오는 길목에서.[3]
봄 오는 길목에서. 겨우내 움츠렸던 산수유 나뭇가지에 작은 꽃 봉오리가 하나 둘 터지고 있다. 가느다란 노오란 빛이 참으로 맑고 밝다. 기인 긴
#2223이상원09.03.21조회 103 - 2222이영수09.03.2192-
하얀 길[2]
하얀 길 오랫동안 헤매이다 마침내 바른길 찾아오면 길은 아무 말 하지 않아 칭찬도 나무람도 짐 될까 저어 '돌아왔니' 한 마디조차 다만 지금부터
#2222이영수09.03.21조회 92 - 2221이영수09.03.191131
인생 최고의 순간[3]
나 자신의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재산을 늘리는 것은 내 마음대로 안되지만, 자신의 욕망은 스스로 마음만 먹으
#2221이영수09.03.19조회 113· 1 - 2219이영수09.03.18721
선교사/파견받은자[2]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으로서 여러 민족들에게 파견되는 이들은 믿음의 말씀과 훌륭한 가르침 (1디모 4,6)으로 키워져야 한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2219이영수09.03.18조회 72· 1 - 2218
이영수09.03.1875-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수녀[2]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햇볕이 잘드는 안뜰에
#2218이영수09.03.18조회 75 - 2217이상원09.03.16831
변산바람꽃.[2]
변산바람꽃. 겨우내 바위 밑에 죄인처럼 들어앉아 타는 갈증으로 나를 다스리던 어둠에서 하얀 빛 걸러냈어요. 찬 바람이 몸뚱아리 눕혀도 작은 미소
#2217이상원09.03.16조회 83· 1 - 2216이영수09.03.1681-
회심의 본질[2]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우리 모두가 항상 하고 있는 일이다. 우리가 음식을 조절하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우
#2216이영수09.03.16조회 81 - 2215최인숙09.03.15107-
+ 사순절의 기도.......이해인 수녀 @[3]
사순절의 기도 아직은 빈손을 쳐들고 있는 3월의 나무들을 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경건한 기도를 바치며 내가 나를 타이르고 싶습니다 죄도 없이
#2215최인숙09.03.15조회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