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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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미2009. 5. 26. 오후 5:45:06

담배

서거하신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리며 조문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노무현 전대통령을 조문하는 사람들은 담배를 필수적으로 갖고 간다고 하지요.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찾으셨다는 담배~ 하지만 결국 담배는 피우지 못하신 채 떠나신 그분을 기리며 사람들의 담배 조문~ 부디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최인숙2009. 5. 16. 오전 11:03:53

덕담

덕담(德談) :: 잘 되기를 비는 말. --- --- --- --- --- --- --- 그리운, 또 뵙고 싶은 추기경님께서 하셨던 말씀, 덕담!! @ 고. 맙. 습. 니. 다. @ 사. 랑. 합. 니. 다. .............................................. * 감사합니다. * 미안합니다. * 수고하세요. .............................................. 누구 누구 *때문에, *원망이 아니라 자매님, 형제님, *덕분에, *감사 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최정혜2009. 5. 12. 오후 9:26:49

명례방 언덕

명례방 언덕 ( 지금의 명동성당 ) ㅡ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윤경재 처음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린 나지막한 명례방 언덕이 오늘 이렇게 높이 솟아 올라 온 천지를 굽어보네 살아서는 보지 말아야할 꼴이지만 하나라도 잃을까 눈 한번 편히 붙이지 못 하시더니 명례방 언덕에 누우셔서는 만천하에 손님들 찾아오시면 먹이시라 기쁨의 따뜻한 밥을 지어놓으셨네 아무리 퍼 나누어도 줄지않는 은총의 샘물을 메말라 갈라진 겨레에게 축성하여 뿌리시네 하늘 높은줄 모르고 머리 쳐든 어리석음에게는 겸손의 지혜를 더는 내려갈 데 없어 허공만 쳐다보는 퀭한 눈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꽉 막혀 답답하고 무너져 아픈 마음에게는 가야 할 데를 손수 이끌어 주셨지 백성의 깊은 수심을 재려면 무릎이 썩어도 직접 못 속에 들어가야 한다며 이 땅 구석구석을 불 밝히고 낮고 높은 구릉 누비지 않은 곳이 없었네 마땅히 가야할 걸음이 어딘지 가리키며 앞장서서 가시네 앞장서서 오르시네

송미경2009. 5. 12. 오전 11:52:37

소명

+ 하느님의 부르심... +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을 완성시키고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선택하여 부르셨어요. + 우리가 그 소리를 알아 듣고 온전히 순종하며 따를 때,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큰~ 축복과 은사를 주십니다. 매순간 주님의 부를심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영적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 하느님의 거룩한 소명의 씨앗이 내안에 심어졌다는 이 놀라운 기적... 감사합니다. 주님.

장현미2009. 5. 5. 오전 11:52:28

원기소

먹을것이 귀하던 시절~ 하루에 3알이라는 원칙을 깨고, 엄마가 집에 안계실때면 선반위에 놓여 있는 원기소 통에서 한웅큼씩 집어 먹던 고소한 원기소~ 원기소를 아시나요? 그러면 대충 연식이 나오네요^^

계승근2009. 5. 3. 오후 4:41:45

락(낙)원

천국과 동의어. 폐쇄된 공원, 유원지. 그리스어는 παραδεισοs 파라데이소스, 히브리어 פרדס 파르떼스는 구약성서에서 3번 사용. 후기 유대문학의 낙원은 물질적/ 정신적인 축복받은 상태. 신약성서도 정신적인 의미로 3번 사용되고, 루가복음 23장43절에서 처음 나온다.

이봉녀2009. 5. 1. 오후 2:40:47

식도락

여러 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일. 교우 여러분~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최인숙2009. 4. 7. 오전 8:39:23

단식

사순절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이번 주간 성삼일 성주간을 맞이하여 수요일에 (단식)과, 금요일에 (금육)을, 주님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성삼일을 극기와 희생, 보속으로 잘 보내시고, 영광의 부활을 기쁘게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인숙2009. 4. 7. 오전 8:33:38

제단

봉헌성가 213장으로 표현합니다. 1.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때 너에게 원한품은 형제 생각나면 어서가 그 형제와 화해를 하고 돌아와 그 예물을 바쳐 드려라. - - - - - - - - - *** - - - - - - - 2.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때 너희는 네 형제를 먼저 용서하라 하느님 즐기심은 통회의 정신 화해의 제사를 바쳐 드려라.

송미경2009. 3. 4. 오전 10:16:31

절제

+ 말과 행동, 욕망과 의욕의 절제... 절제하지 못함은 바로 자신을 드러내려는 것이기에, 그것은 곧 교만... + 성령님. 도와주소서. 저희가 이 사순시기를 통해 기도에 더욱 더 힘쓰게 하시고, 성령의 9가지 열매(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장현미2009. 2. 25. 오후 8:23:11

사순절

재의 수요일부터 성목요일 전까지의 40일간 이지요. 이 사순시기는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면서, 우리의 죄를 참회 보속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전례중 대영광송과 알렐루야를 바치지 않으며, 사제의 제의도 보라색으로 바뀌게 되지요.

송미경2009. 2. 24. 오후 4:46:47

위령미사

+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지난 2월 16일 오후 6시 12분, 참목자이셨고 우리 모두의 아버지로서 빛과 희망이 되어주셨던 김수환 스테파노 주기경님께서 노환으로 선종하셨습니다... + 교황님의 이름으로 장례미사가 봉헌되었으며, 4월 5일까지 이어지는 추모기간 동안, 추기경님이 남겨주신 사랑과 나눔의 삶을 우리 역시 실천하며 살아갈 것임을 다짐해본다. + 가슴에 구멍이 뚫린 듯 한동안 멍멍해진 가슴이었으나, 관련된 기사를 읽어 내려가면서 따뜻함과 동시에 슬픈 그리움이 밀려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km 이상의 긴 추모행렬 가운데서 2~3시간 씩 기다려야하는 불편함도 감수하고, 조문객들은 조용히 순서를 기다리며 추모대열에 합류했다고 한다... + 무엇이 우리들을 기도하며 기다리게 했을까? 그것은 아마도 아버지를 여윈 자녀의 마음이었기에 마지막 가는 길을 꼭 배웅하고 싶었기 때문이리라... +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토록 많은 이의 마음에 따뜻함과 온유함, 그리고 사랑의 바이러스를 심어주고, 진실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신 분이 또 있을까 싶다... +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많은 이들의 마음에 생명의 싹이 움트듯이,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추기경님의 마지막 말씀과 실천적 삶은 이제 새로운 봄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사랑의 여정에 동참하라고 재촉하는 것만 같다. 그래서 이 봄은 '사랑에 빚진 자'와 같은 마음으로 겸허히 시작하고 싶다...

송미경2009. 1. 15. 오후 3:33:30

권위

* 사전적 의미: 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 부주임신부님 말씀: 올바른 일을 행하도록 명령하여 따르게 하는 힘. * 지난 화요일 저녁의 강론말씀이 생각납니다.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마르 1:25" * 권능을 가지신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미사였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제는 하느님이 특별히 선택하여 세우신 당신의 아들이십니다. 겸손과 공경심을 갖고서, 신부님을 대하는 노원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장현미2009. 1. 14. 오후 9:45:09

장자권

이사악의 두 아들인 에사우와 야곱~선둥이인 에사우는 붉콩죽(또는 팥죽) 한 그릇으로 야곱에게 맏아들의 권리 즉 장자권을 팔아 넘기지요. 맏아들의 권리는 두배의 상속을 받을 수 있고, 아버지의 특별 강복으로 가문의 제사장 역활을 할 수 있으며, 사제직을 봉행할 수 있는 대단한 권리입니다.

최인숙2009. 1. 11. 오후 12:43:15

제사장

제사장 ==>[祭司長] ≪종교≫ 유대교·예루살렘 성전 등에서 의식이나 전례를 맡아보는 사람.

송미경2008. 7. 8. 오전 11:23:39

사제

지난 6월 26(목), 27(금)일에 부제와 사제서품식이 있었지요. 33명의 부제와 19명의 사제가 탄생했는데, 그 중 외아들이 각각 17명, 5명이었어요. 그 분들이 거룩한 사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 중에 늘~ 기억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인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마태오 9,37"는 그 말씀을 가슴에 담아 봅니다.

계승근2008. 6. 29. 오후 2:57:03

한대사

잠벌(暫罰)의 일부만을 사해 주는 대사(大赦). 또는 부분대사(部分大赦). 대사를 주는 사람이 특별히 정한 바가 없으면 같은 기도와 선공을 계속함으로써 하루에도 여러 번 한대사를 받을 수 있다. 한대사에는 보통 40일 대사, 100일 대사, 1년 대사, 7년 대사 등이 있다.

이봉녀2008. 3. 26. 오후 11:30:34

심오한

‘자신’의 문제 발견하도록 암시 심리치유·영적 진보 가능하게 해 개인편견 수용하면 집단편견 극복

이선주2008. 2. 22. 오전 1:00:25

초심(初心)

처음에 먹은 마음을 뜻합니다.

두루미2008. 1. 27. 오후 1:01:01

태초

시간(때)를 초월한 절대적 시점 '처음' 창세기 1장 1절,요한복음 1장 1절 ' 한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