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51개의 글
- 2302최정혜09.06.062401
바 보[1]
초상화를 그려놓고 자신을 '바보' 라고 부르신 고 김수환 추기경님은 스스로를 높이고자 하는 사람,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셨다.
#2302최정혜09.06.06조회 240· 1 - 2301최인숙09.06.05182-
▒ 홍보분과에 건의사항 올립니다 ▒
+찬미예수님 홍보분과에, 그동안 본당의 새 홈페이지 아름답게 작업 하시느라, 모두 일치된 마음으로 수고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
#2301최인숙09.06.05조회 182 - 윤용주09.06.06127-
Re:▒ 홍보분과에 건의사항 올립니다 ▒[1]
안녕하십니까? 홍보분과 부분과장 윤용주 요한마리아비안네입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 방문 하시면 화원을 다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홈페이지의 회원
#2303윤용주09.06.06조회 127 - 2299이상원09.06.031391
자운영꽃.[1]
자운영꽃. 얼마 전 아버지 기일 때문에 시골에 내려가게 되어 오랫만에 고즈넉한 고향 들녘과 만경강변을 걸었었다. 곳곳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길이
#2299이상원09.06.03조회 139· 1 - 2297이영수09.06.022061
어우러져 사는 세상[1]
아무리 재주가 좋은자도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듯 실수 할 때가 더러는 있습니다 아무리 명석한 자도 마음이 급해 서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실수를
#2297이영수09.06.02조회 206· 1 - 2294김승보09.06.01146-
스스로하는믿음[1]
스스로 하는 믿음 살아가는 길은 결국 스스로 하는 믿음이다. 기적은 따지면 제 힘은 아니고 살아 보자는 심리지만 제 힘 아니고 사는 법은 없다.
#2294김승보09.06.01조회 146 - 2293이상원09.06.01121-
풀잎.(추모시)
풀잎. 아침마다 말갛게 내리는 이슬이 좋아 들길에 살았네. 솔 향기처럼 하늘에 오르던 파란 꿈 눈부신 햇살에 여기저기 내미는 따스한 손 잡으며
#2293이상원09.06.01조회 121 - 2291이영수09.05.30136-
영혼의 정원
영혼의 정원 몹시 불안하고 초조한 일이 생길 때마다 혼자 힘으로 상황을 어떻게 해볼 도리도 없고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하고 모두가 날 오해하고
#2291이영수09.05.30조회 136 - 2290
이상원09.05.27260-풀이 되었던 꽃.(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4]
풀이 되었던 꽃. 거센 바람 가득한 들길에 잡초처럼 자라 겨우 꽃 피우고서도 모두 부러워하는 세상 꽃이기를 거부한 바보 같은 꽃, 향기는 뜨거운
#2290이상원09.05.27조회 260 - 2289
김덕중09.05.25234-큰 별이 되소서[3]
쏟아지는 비난소리 두 귀를 막고 지고 꽂히는 눈총 살에 두 눈 감고 지고 꽃잎처럼 몸을 날려 흩어진 영혼이여 한 세월 영광 뒤에 이런 설움 뉘
#2289김덕중09.05.25조회 234 - 2288이영수09.05.25171-
홀로 남겨짐을 위한 노래[1]
홀로 남겨짐을 위한 노래 그대여 가라, 그대의 길로. 그대는 떠나고 나는 남으리니 할 수만 있다면 그대의 아픔과 어둠마저 딛고 일어설 수 있다면
#2288이영수09.05.25조회 171 - 2287최인숙09.05.242462
부디 증오와 분열의 악순환 끊는 계기 되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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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최인숙09.05.24조회 246· 2 - 2285이상원09.05.23155-
꽃이 지네.(추모시)[3]
꽃이 지네. 세상 기쁨과 고통도 꿈결처럼 다 지나갔네. 메마른 들길에 홀로 아름다운 꽃 피우고 화사하게 웃음 지어도 세월 속에 가져갈 것은 아무
#2285이상원09.05.23조회 155 - 2284최정혜09.05.23220-
김수환 추기경님 묘지 참배[5]
오늘 구역장 반장 들이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을 모시고 용인 성직자 묘역에 계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참배하고 왔습니다. 슬픔이 내어준 길을따라
#2284최정혜09.05.23조회 220 - 2283이영수09.05.21140-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인생덕목(人生德目)[3]
♡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인생덕목(人 生 德 目) ♡ ○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없는 말이 나온다. 양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3번 생각하
#2283이영수09.05.21조회 140 - 2282이상원09.05.2194-
강물에게 묻다.[1]
강물에게 묻다. 밤새 눈물처럼 떨어진 꽃잎 하나 가슴에 안고 새벽부터 자욱한 물안개 헤치며 길 나서는 강물, 이별의 고통은 언제나 먼저 떠나가는
#2282이상원09.05.21조회 94 - 2281
이영수09.05.1997-하느님 자비의 품속[2]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또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에는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그것을 알
#2281이영수09.05.19조회 97 - 2280이영수09.05.17113-
버리고 비우는 일[2]
버리고 비우는 일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2280이영수09.05.17조회 113 - 2279조혜숙09.05.1698-
주님과 똑같이 - 샤를르 드 푸꼬 신부[2]
샤를르 드 푸코의 의탁의 기도 아버지, 이 몸을 당신께 바치오니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저를 어떻게 하시든지 감사드릴 뿐, 저는 무엇에나 준비되
#2279조혜숙09.05.16조회 98 - 2278임은수09.05.151411
어머니 당신은 향기로운 봄이십니다[5]
어머니 당신은 향기로운 봄이십니다 1 어머니 당신은 지금 막 봄이십니다 아기사과 꽃향기 넘치도록 따라오는 이 밤 저희는 당신 앞에 모여 사랑의
#2278임은수09.05.15조회 14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