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러져 사는 세상

2009. 6. 2. 오전 6:25:40

1
글자
        
 
     
 
       아무리 재주가 좋은자도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듯
       실수 할 때가 더러는 있습니다


       아무리 명석한 자도
       마음이 급해 서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는 자라도
       큰일을 혼자서는 못 이루는 법
       모두가 도와 주어야만 가능합니다


       마음은 가난해도
       영혼이 맑으면 백만 장자입니다
       비록 병든 몸이어도
       희망을 품으면 거듭태어 납니다


       바다는 더러운 물,맑은물을
       가리지 아니하고 다 받아 들입니다
       그래도 바다는 늘,옥빛입니다
       큰 가슴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듯,
       우리도 못난자,잘난자 차별하지 말고
       내탓이다,네탓이다 시시비비 말고
       서로 보듬고 어우러져 살아가야 합니다
       슬기로운 지혜는 아름다운 어울림입니다


       오늘에 나의 위치가
       훗날 상대의 위치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교만은 절대 금물이며
       언제나 겸손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아무리 가진게 많고
       아무리 잘 났어도
       홀로는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이해하며 사는 세상
       용서하며 사는 세상
       어우러져 사는 세상은
       진정 살맛나고 신나며
       참으로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어우러져 사는 세상 글:蘭草 權晶娥(옮긴 글)
 
 
       평화를 빕니다.
       이제 점차로 더위가 심해지는
       6월  예수 성심 성월을 맞이하여
       자비로운 예수님의 사랑에 우리의
       모든 것을 의탁하여 봅니다.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은
       예수 성심이 허락하신 12 은총 중에서
       "나는 내 성심을 공경하는 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줄 것이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일상의 바쁨 중에 잠시라도 예수 성심을
       묵상하고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자비의 바다이신 예수 성심께 우리의 삶을
       온전히 의탁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 주시기를
       나직히 청하여 봅니다.
 
       예수 성심이여 ! 저희의 가정,성당,모든 공동체를
       굽어 살피소서. 저희가 온전히 봉헌하나이다.
 
       성모 어머니시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댓글 1

  • 2009년 6월 4일 오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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