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정원
몹시 불안하고 초조한 일이 생길 때마다
혼자 힘으로 상황을 어떻게 해볼 도리도 없고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하고
모두가 날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을 때마다
저는 예리미야서의 한 구절을 읽고
또 읽으며 기도를 합니다.
그 구절은 제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어떻게 된 건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하느님이 저를 위한 훌륭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만큼은 느낄수 있습니다.
비록 불확실함 속에서 헤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야 하겠지만
하느님이 저를 위해
희망으로 가득찬 미래를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만은 알고 있습니다.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님의 명상록 중에서-
평화를 빕니다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방법은 성모 마리아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가톨릭 강연가인 '스코트 한'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에게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무엇이든지 저분이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라는 마리아의 말씀에
응답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 곁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사랑한다는 것은 매순간 죄를
이기고 그분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모님의 달 5월을 보내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앞으로 추구 해야할 것은
어떤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것도 아니며, 더군다나 높은 자리를
원하는 것은 더욱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사랑과 평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의 바램과 올바른 선택을 성모 어머니께 청하여 봅니다.
어머니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