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본질

2009. 3. 16. 오전 1:30:42

글자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우리 모두가 항상 하고 있는 일이다.
    우리가 음식을 조절하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우리의 모습을
    바꾸고 싶기 때문이다.우리는 삶의 형태를 바꾸고 싶을 때
    스키나 낚시, 볼링 또는 카드 놀이를 배운다.
    주변의 소란한 분위기를 바꾸고 싶으면 우리는 시골로 이사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는 직업과 사는 지역,집,인간관계,생활양식을
    몇 번이고 바꾸곤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대개 아주 피상적인
    변화이다. 진정한 변화는 그보다 훨씬 더 깊이가 있다.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 바로 이것이 회심의 본질이다.
 
    우리는 온 세상의 선익을 생각하며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우리는 대중을 마음에 두고 지역 모임에 나가야 한다.
    우리는 집안에서 지배보다 성장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지내야 한다.
 
    - 내 가슴에 문을 열다 중에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지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라.' (에제 18,31)
 
 
 
 
 

댓글 2

  • 2009년 3월 16일 오전 10:48

    이 사순절에 회개와 보속으로 새롭게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2009년 3월 23일 오전 9:43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 바로 이것이 회심의 본질이다.....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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