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우리 모두가 항상 하고 있는 일이다.
우리가 음식을 조절하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우리의 모습을
바꾸고 싶기 때문이다.우리는 삶의 형태를 바꾸고 싶을 때
스키나 낚시, 볼링 또는 카드 놀이를 배운다.
주변의 소란한 분위기를 바꾸고 싶으면 우리는 시골로 이사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는 직업과 사는 지역,집,인간관계,생활양식을
몇 번이고 바꾸곤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대개 아주 피상적인
변화이다. 진정한 변화는 그보다 훨씬 더 깊이가 있다.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 바로 이것이 회심의 본질이다.
우리는 온 세상의 선익을 생각하며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우리는 대중을 마음에 두고 지역 모임에 나가야 한다.
우리는 집안에서 지배보다 성장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지내야 한다.
- 내 가슴에 문을 열다 중에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지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라.' (에제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