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충동질한 사탄이 우리라고 그냥 둘 리 없습니다.
그분께서 유혹받으셨기에 모든 유혹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지기 싫다는 생각이나 참지 말고
기분대로 하고 싶은 느낌은 자연스러운 유혹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물리치셨습니다. 사순 시기
동안 십자가를 묵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니 ‘삶의 불공평’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어진 시련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십자가를
지는 첫 행동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첫걸음입니다.
사순 시기 동안 우리는 삶의 ‘어두웠던 체험’을 묵상합니다.
잘나가던 때보다 힘들었던 때를 되새겨 봅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며, 그 결과로 주어진 것이 무엇이었는지 돌아봅니다.
그리하여 ‘내 인생 속에’ 깊이 들어와 계시는 주님의 손길을
바라봅니다. 뜻깊은 사순 시기를 지내게 될 것입니다.
-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중에서 -
사랑이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희생, 특히 자기 희생으로
양분을 취해야 합니다,
고통은 고통 자체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고통은 고통 자체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그리스도의 수난과 함께하면,
경이롭고 아름다운 선물, 사랑의 표징이 되기도 합니다,
마더 데레사 / 아름다운 선물 중에서
경이롭고 아름다운 선물, 사랑의 표징이 되기도 합니다,
마더 데레사 / 아름다운 선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