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님이 손수 번역하신 '독일 어떤 노인의 시'
2009. 2. 27. 오후 5:05:12
글자

2009. 2. 27. 오후 5:05:12
<center><img src=http://pds64.cafe.daum.net/image/10/cafe/2008/03/07/02/38/47d02c2ca32e1>
이승에서 잡고있는 끈을 하나하나 풀어가게 노력하겠습니다.하느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것이 기도라하십니다. 특히 사순시기에 예수님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겠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나를 따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 말씀이나, 어른들의 말씀을 겸손히 받아들이며 진정으로 따름은, 어쩌면 나를 버리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나를 끊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이 정화의 길과는 멀어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주님께 나를(자아)버리고 주어진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기를 나직히 청하여 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