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렛은 마지막 자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에서 우리에게 하루 온 종일을
성인(聖人)답게 사는 법을 가르켜 주셨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은 하느님의 영감과 성부의 뜻 그리고 기도에 대한
묵상, 요컨데 성덕을 함양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하루라는 시간은 거룩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살기만 하면 됩니다.
- 글 / 카를로 카레토 -
우리는 오늘 하루라는 시간을 하느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이 다할 때,
우리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뒤로 하고
새롭게 새로운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매일 하루의 날을 선물로 받았지만
무의미하게 흘러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하루라는 시간은 성덕을 함양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는 참으로 소중한 날입니다.
부활을 준비하는 소중하고 은혜로운 사순시기에,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을 잠시 묵상하여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