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우리가 준비할 일은 씨앗이 자라날 수 있는
밭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물을 주는 일입니다.
그 물은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현존 의식입니다.
기도 시간은
우리의 생각을 다듬는 시간이라고 하기 보다는
씨앗(로고스-그리스도)이 자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시간입니다.
연중 제3주간 금요일
2007. 11. 12. 오후 7: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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