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2개의 글
- 92송영경09.07.0149-
내 곁에 계시는 주님[2]
당신이 언제나 내 곁에 계신다는 것을 잊었었습니다. 잊혀진채 함께 가고 계시던 당신은 서운하셨겠지요? 그저 제 일에 바빴고 늘어진 우울로 졸려웠
#92송영경09.07.01조회 49 - 91최강찬09.06.3042-
7월의 기도[2]
+ 찬미예수님!! 어느새 7월입니다. 어머니를 찾아 헤매는 어린아이처럼.. 매번 칭얼대는 제가 지겨우시겠지만 그래도 제겐 오직 당신 뿐입니다..
#91최강찬09.06.30조회 42 - 90최강찬09.06.1953-
당신이 있었기에..[6]
+ 찬미예수님!! 어느덧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신은 그분 곁에서 편안히 계시겠지요.. 어리석었던 우리는 몰랐습니다.. 정말로 하늘이
#90최강찬09.06.19조회 53 - 89송영경09.06.1753-
자비를 구하는 기도[3]
주님 지쳤습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당신에게 구합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주님 교만한 마음에 자비가 무엇인지 몰랐었습니다. 제가 하는 좋
#89송영경09.06.17조회 53 - 88송영경09.06.1455-
당신 앞에서[5]
주님 당신 앞에서 무릎을 꿇어봅니다. 삶이 그렇게도 버거웠던 시간들이었지만 이제사 느끼는 홀가분한 자유는 당신이 주셨던 그 아픈 시간들로 인한
#88송영경09.06.14조회 55 - 87최강찬09.05.3158-
6월의 기도[3]
+ 찬미예수님!! 나뭇잎 다 떨어져 가지만 앙상한 나무들이 늘어가고.. 마음까지 휑한 그런 5월이었습니다.. 한국사람에게 유난히 잔인한 달 5월
#87최강찬09.05.31조회 58 - 86최강찬09.04.3050-
5월의 기도[2]
+ 찬미예수님!! 당신이 주신 삶에 대한 열정이 익어가는 시간.. 이제 그 열매 당신 품으로 향하며 머리 숙입니다.. 이 세상 빛났던 모든 것
#86최강찬09.04.30조회 50 - 85송영경09.04.1560-
분을 삭이는 기도[2]
하느님 오늘은 화가 몹시 났습니다. 저 사람들에게 벼락이라도 떨어져서 내장을 드러내고 엎어지는 모습을 눈에서 보게 해달라고 당신에게 기도했었습니
#85송영경09.04.15조회 60 - 84송영경09.04.0652-
봄의 기도[2]
봄이라는 계절에 살아나는 그리움을 모아서 당신께 드립니다. 살아나는 꽃과 모든 천지만물들 앞에서 그 모든 것들이 당신으로부터와서 당신에게로 간다
#84송영경09.04.06조회 52 - 83최강찬09.03.3157-
4월의 기도[3]
+ 찬미예수님!! 화살 위를 달리는 것처럼 눈썹 휘날리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눈부신 날만 있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매마른
#83최강찬09.03.31조회 57 - 82최강찬09.03.0164-
3월의 기도[4]
그리운 이름들 매달아 놓은 하늘 바람은 그 이름들 사이로 흐르고 그리움 듬뿍 담긴 정은 사람에게 향하리니 삼월에는 풍성히 사랑하게 하소서.. 시
#82최강찬09.03.01조회 64 - 81최강찬09.02.22125-
사목위원들을 위한 기도[7]
+ 찬미예수님!! 지난 금요일 성가 연습 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겪었던 그 고통의 역사에 내가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행
#81최강찬09.02.22조회 125 - 80송영경09.02.1872-
외줄타기 삶 속에서도 당신을 부르는 기도[3]
오랜 외줄타기 외로움과 위태로움에 두려웠었습니다. 자기자신에게 정직한다는 명분으로 얼마나 많이 상처를 주고 받았었는지 알았습니다. 정직이란 것을
#80송영경09.02.18조회 72 - 79최강찬09.02.0868-
용서하여 주소서[3]
용서하여 주소서 부모의 처절했던 삶을 애써 무시하고 가슴아프게 했던 철 모른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다른 집 자식과 제 자식을 비교하여 자식의
#79최강찬09.02.08조회 68 - 78최강찬09.01.1970-
[펌] 나의 기도가 당신을[3]
나의 기도가 당신을.. 편안하게 하기를.. 아침햇살이 당신에게 즐겁기를.. 스치는 바람이 상쾌하기를.. 만나는 사람들이 정겹기를.. 나의 기도가
#78최강찬09.01.19조회 70 - 77송영경09.01.0659-
희망을 위한 기도[4]
당신께 희망을 구합니다. 그저 구하기만 하는 저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구차스러움이 뉘우침입니다. 삶은 고달프고 지치지만 그래도
#77송영경09.01.06조회 59 - 76최강찬09.01.0664-
[펌] 사랑을 위한 기도
조금만 더 용기를 허락하소서.. 살아갈 만큼만 일어서게 하소서.. 조금만 더 평화를 허락하소서.. 잠들 수 있을 만큼만 평온하게 하소서.. 막막
#76최강찬09.01.06조회 64 - 75송영경08.12.2868-
당신에게서 멀어졌던 혼돈의 뉘우침[5]
주님 당신의 자리는 당신 이외의 어느 사람으로도 어느 가치도 채울 수도 채워지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잠시 혼란스러웠었습니다. 잠시 혼돈
#75송영경08.12.28조회 68 - 74송영경08.12.2058-
대림 4주 기도[1]
이제는 오실 당신을 기다리는 맘이 기쁨이고 평화입니다. 남은 시간들이 무기력한 참회가 아니라 희망과 자유입니다. 산다는 일이 무엇인지를 이제사
#74송영경08.12.20조회 58 - 73송영경08.12.1655-
주의 기도[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
#73송영경08.12.16조회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