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었기에..

2009. 6. 19. 오후 5:50:37

글자
+ 찬미예수님!!
 

                   어느덧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신은 그분 곁에서 편안히 계시겠지요..

                   어리석었던 우리는 몰랐습니다..
 
                   정말로 하늘이 무너질만큼 큰 고통 속에 있었다는 것을..

                    당신 있었기에, 당신이 그때 우리 옆에 있었기에..
 
                    우리는 조금 더 그분께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바보처럼 후회하고, 돌이켜보려 하지만..
 
                    당신은 이제 우리 곁에 계시지 않네요..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저희가 지은 죄 용서하여 주시기를..
 
                    한 해, 한 해 지나더라도 잊지 않게 해주시기를..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부끄러움 감추지 않기를..
 
                     쉼 없이 그분께 다가갈 수 있게 돌봐주시기를..

                    당신이 주셨던 사랑, 그렇게 우리 마음 녹여 피울 수 있기를..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평안하소서. 오늘은 당신을 기립니다. 아멘!!
 
 
 

댓글 6

  • 2009년 6월 19일 오후 9:40

    아멘!

  • 2009년 6월 19일 오후 11:14

    아멘 아멘 아멘!!!

  • 2009년 6월 20일 오전 10:08

    아멘...

  • 2009년 6월 20일 오후 12:35

    아~멘!

  • 2009년 6월 20일 오후 9:14

    사는 동안은 그 사랑으로 더욱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언젠가 삶을 떠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당신과 함께 하니까요...주님 사랑과 하나입니다.

  • 2009년 6월 22일 오후 8:27

    늘 한박자씩 느린 우리! 공기같아서 흘려버렸던 님! 하얀 미소 지으며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네. 늘 잘 할거라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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