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어느덧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신은 그분 곁에서 편안히 계시겠지요..
어리석었던 우리는 몰랐습니다..
정말로 하늘이 무너질만큼 큰 고통 속에 있었다는 것을..
당신 있었기에, 당신이 그때 우리 옆에 있었기에..
우리는 조금 더 그분께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바보처럼 후회하고, 돌이켜보려 하지만..
당신은 이제 우리 곁에 계시지 않네요..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저희가 지은 죄 용서하여 주시기를..
한 해, 한 해 지나더라도 잊지 않게 해주시기를..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부끄러움 감추지 않기를..
쉼 없이 그분께 다가갈 수 있게 돌봐주시기를..
당신이 주셨던 사랑, 그렇게 우리 마음 녹여 피울 수 있기를..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평안하소서. 오늘은 당신을 기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