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희망을 구합니다.
그저 구하기만 하는 저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구차스러움이 뉘우침입니다.
삶은 고달프고 지치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것 속에서 의미를 느끼니
그채로 아름다움을 알아서 살아나가게 도와주십시오.
사람 속에서 사랑을 알고 사람 속에서 생명을 알아
기쁨이 무엇인지 느끼고 환희의 유채색을 맛보며 살아가는 나날을 기다립니다.
오지않을지라도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당신이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당신이 모든 영의 근원이심을 믿고
그대로 살아감이 축복이게 하여주십시오.
그채로 자족을 알아서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