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기도

2008. 12. 16. 오전 4:27:59

글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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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아들이 이 땅위로 오시는 것이 성탄이랍니다.

자신의 지난 상처와 과오들을 그저 머리 속으로 따져서 죄니 아니니 골치 아프던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그것은 이 땅위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이라고..그 땅위의 이야기들을 위하여 오신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

바로 성탄이라고..그래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그동안 맘 속에 묵직하던 죄덩어리들을 스스로 용서해주었습니다.

고해사제도 하느님도 도와주시지 못하는 스스로의 용서를 이제는 스스로 해내고나니 가벼운 맘에 무심해집니다.

그리고나니 타인의 잘못에도 너그러워집니다.

 

하늘에 계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바로 곁의 이웃의 맘안에 계신 하느님..

몰랐지만..이제는 단죄하기 보다는 사랑받으려 애쓰다 상처받기 보다는 그저 묵묵히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를 새삼 생각하게 되어집니다.

 

 

댓글 2

  • 2008년 12월 16일 오후 12:34

    이땅의 모든 생명체에 평화를 주소서. 아멘.

  • 2008년 12월 16일 오후 7:40

    주님! 저희 안에 항상 사랑과 평화가 가득할수 있도록 저희안에 머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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