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02개의 글
- 891김형풍15.04.03140-
4 월이 오면
4 월이 오면 김형풍 4 월이 오 면, 아름다운 봄 꽃들이 사방에 피어 나고 울긋 불긋 상춘객들로 붐 비는데 꽃도 피워 보 지도 못한 채 자유당
#891김형풍15.04.03조회 140 - 890김형풍15.04.03167-
밤 비 내리는 야경
(아파트 단지 쓰레기 분리 수거장) 밤 비 내리는 야경 김형풍 한 밤중에 어둠을 타고 반짝이는 별 처럼 빛을 내며 봄 가뭄에 단 비가 내린다 어
#890김형풍15.04.03조회 167 - 889김형풍15.03.31164-
오늘
오늘 김형풍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는 것 이지만 어제 보다는 바로 지금이 더 중요 합니다 어제에 너무 연연해서는 안됩니다 남에게 베푼 것은 생각
#889김형풍15.03.31조회 164 - 888김형풍15.03.26129-
두 얼굴
두 얼굴 김형풍 친 애비가 친 두 어린 딸을 너 댓살 때부터 겁탈 刦奪 을 했다는 끔찍한 보도를 접하는 순간 소름이 끼치고 기가 막
#888김형풍15.03.26조회 129 - 887김형풍15.03.2592-
어설픈 詩
어설픈 詩 김형풍 무슨 말인지 잘 알 수 없는 난해한 그런 詩 보다 읽히면서 바로 마음에 와닿는 그런 詩를 독자들은 원하고 있다 시를 쓴답시고
#887김형풍15.03.25조회 92 - 886
김형풍15.03.24115-날개없는 천사야!
날개없는 천사야 지난 2010년도에 방송된 MBC 스페셜 승가원의 천사들 에 출연했던 태호의 모습입니다. 양팔과 허벅지, 심지어 발가락도 한 개
#886김형풍15.03.24조회 115 - 885김형풍15.03.20117-
성 희롱(性戱弄)
성 희롱(性 戱弄) 김형풍 농담 弄談 잘못 했다간 개 망신 당하기 딱 좋다 성 희롱의 선이 어디 까진지 애매하기 때문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885김형풍15.03.20조회 117 - 884김형풍15.03.18143-
나만의 아늑한 공간[2]
나만의 아늑한 공간 김형풍 그 누구의 간섭도 없는 나만의 아늑 한 공간에서 하느님께 매달려 기도 하며 불편한 아내의 경직된 부위를 정성을 다하여
#884김형풍15.03.18조회 143 - 883김형풍15.03.15116-
2015, 척사대회[2]
송산성당 정월 대보름 척사대회 2015년 3월 15일 마음의 편지 어제는 청명한 봄 날씨였습니다. 어제 성당에서는, 2015 년 도 정월 대보름
#883김형풍15.03.15조회 116 - 882김형풍15.03.14182-
소중한 인연[2]
소중한 인연 김형풍 생각과 말과 행동이 움직이지 않고는, 인연이 내게로 오지 않습니다 인연은 내가 움직임에 따라 오는 필 연적인 것입니다 코 흘
#882김형풍15.03.14조회 182 - 881김형풍15.03.13122-
불면의 시간을 즐기며[2]
불면의 시간을 즐기며 김형풍 잠못 이루는 밤 밤 새 뒤척이다가 이 시각 꼭두 새벽에 불면의 시간을 즐긴다 째각 거리는 괘종시계 소리가 고요를 깨
#881김형풍15.03.13조회 122 - 880김형풍15.03.11130-
감사 합니다[2]
감사 합니다 김형풍 지금 이 순간 아늑한 공간에서 글을 쓸 수 있도록 건강을 주시고, 편히 발 뻗고 잠잘 수 있는 공간과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880김형풍15.03.11조회 130 - 879김형풍15.03.10121-
망각의 은사[2]
망각(忘却)의 은사(恩赦) 김형풍 오늘 이전의 좋지 않은 것들을 망각 忘却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저 비워진 백지
#879김형풍15.03.10조회 121 - 877김형풍15.03.09118-
봄 맞이[2]
봄 맞이 김형풍 무거운 겨울 옷 벗어 던지고 가벼운 옷 차림으로 봄 햇살 끌어안고 봄 맞이 나가 본다 바람막이 없는 허허 벌판 들녁에서 모진 바
#877김형풍15.03.09조회 118 - 876김형풍15.03.06238-
꽃 샘 추위[4]
꽃 샘 추위 김형풍 오늘이 땅속의 모든 벌레가 긴 겨울 잠에서 깨어나 꿈질 거리기 시작 한다는 경칩 驚蟄 이다 모진 바람 견디며 쌓인 눈 뚫고
#876김형풍15.03.06조회 238 - 875김형풍15.02.13118-
산사(山寺)에서의 사색(思索)[2]
산사(山寺)에서의 사색(思索) 김형풍 깊은 산 골 아늑한 산사 山寺 안 뜰에 서서 머리 끝 부터 발 끝 까지 온 몸 으로 힘을 쭈욱 빼고, 마음
#875김형풍15.02.13조회 118 - 874김형풍15.02.11105-
이 세상에 태어난 날[2]
이 세상에 태어난 날 김형풍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섣달 스므 이튼 날 자정이 좀 전에 막 지났습니다 어느 새 여든 번 째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874김형풍15.02.11조회 105 - 873안광기15.01.3199-
신해금 수녀님~~이방인의 손잡아
의지할 데 없는 외국인 노동자의 목숨을 구한 한 수녀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천주교 인천교구 이주사목부 신혜금 수녀의 도움으로 최근 심
#873안광기15.01.31조회 99 - 872김형풍15.01.30100-
덕유산의 눈 꽃[1]
( 2015년 1월 27일) 덕유산의 눈 꽃 김형풍 한 겨울 향적봉 오르는 산 언덕 배기에 마치 복숭아 꽃 처럼 화알짝 핀 하얀 눈 꽃이 설국
#872김형풍15.01.30조회 100 - 871안광기15.01.27103-
작은베품이 큰 기쁨으로
* *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 *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871안광기15.01.27조회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