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02개의 글
- 974김형풍16.06.18266-
별리(別離)의 준비
별리(別離)의 준비 김형풍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버리는 널 더 이상은 받아드릴 수가 없어 인내의 한계를 견디지 못하고 이제 그만 너 없이 나
#974김형풍16.06.18조회 266 - 973김형풍16.06.12284-
죽 부인(竹夫人)- 2 -
죽 부인(竹 夫人) - 2 - 김형풍 잠 못 이루고 뒤척거리는 여름밤 차가운 성질의 죽 부인을 끌어안으면, 마음이 편안해 정말로 좋다 더위를 식
#973김형풍16.06.12조회 284 - 972김형풍16.06.04227-
호국 영령들이시여!
護國 英靈들이시여! 김형풍 護國 英靈들이시여! 고결한 임들의 희생이 있어 오늘 우리가 이만큼 여유와 행복 그리고 번영을 누리고 있음을 알고 있습
#972김형풍16.06.04조회 227 - 971김형풍16.05.31250-
참회(懺悔)의 기도
참회(懺悔)의 기도 김형풍 암브로시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이 배부르게 먹고도 남은 조각이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는 이 기적을
#971김형풍16.05.31조회 250 - 970김형풍16.05.05254-
막걸리 예찬
막걸리 예찬 김형풍 농사가 시작되는 이른 봄 보리밟기 하며 노랫가락에 컬컬해진 목 을 탁 터지게 해주는 막걸리, 일에 지친 노동자 농민들 땀을
#970김형풍16.05.05조회 254 - 969김형풍16.05.03146-
못난이의 기도
못난이의 기도 김형풍/암브로시오 당신을 거부하고 당신의 기적을 믿지 않으며 고해소(告解所) 문을 열지 않고 있는 이 못난이가 그래도 성당에 나와
#969김형풍16.05.03조회 146 - 968김형풍16.05.01211-
녹색 이파리
녹색 이파리 김형풍 지친 몸 쉬어갈 수 있도록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녹색 이파리가 바람에 흔 들리며 눈의 피로를 맑게 풀어주고, 사방천지가
#968김형풍16.05.01조회 211 - 967김형풍16.04.2682-
배려
배려(配慮) 김형풍 동승 하려고 다가오는 것을 뻔히 바라보고도 그냥 문을 닫고 올라가는 나 홀로 엘리베이터 조금만 기다려 주면 얼마나 좋을까,
#967김형풍16.04.26조회 82 - 966김형풍16.04.25201-
미사 한 대의 무게
미사 한대의 무게 미사 한 대의 무게 룩셈부르크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산림감시원 대장과 정육점 주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966김형풍16.04.25조회 201 - 965김형풍16.04.22199-
이스라엘 방문 사진들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류태영 ty6309@youthf.com 16.04.22 03:03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김형풍 hpkim
#965김형풍16.04.22조회 199 - 964김형풍16.04.09232-
참 좋은 주일
참 좋은 주일 김형풍/암브로시오 오늘은 참 좋은 주일입니다. 이날을 일주일 내내 기다리는 것은 사랑 많으신 주님과 대화를 하는 그런 날이기 때문
#964김형풍16.04.09조회 232 - 963김형풍16.04.0692-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
#963김형풍16.04.06조회 92 - 962김형풍16.04.0588-
개나리 속의 하얀 목련
(4월 2일, 응봉산의 개나리 축제) 개나리 속의 하얀 목련 김형풍 눈부신 개나리 틈에 끼어 뽀얀 우윳빛 웃음 머금고 숱한 길손의 발길을 멈추게
#962김형풍16.04.05조회 88 - 961김형풍16.04.03221-
봄꽃과 한복 입은 여성
봄꽃과 한복 입은 여성 김형풍 고궁 기왓장 을 타고 따스한 봄 햇살 내리는데 화사한 한복 입은 여성들이 화려한 봄꽃 속에 꽃 중의 꽃 아름다운
#961김형풍16.04.03조회 221 - 960김형풍16.03.31139-
사랑 없이는
사랑 없이는 김형풍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하늘나라에 올라가셨다가 삼일 후에 되돌아오신 부활의 예수님도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960김형풍16.03.31조회 139 - 959김형풍16.03.28111-
부활
부활 김형풍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채 높이 매달려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가 돌아가신 지 사흘 만에 우리 곁으로 다시오신 주 예
#959김형풍16.03.28조회 111 - 958김형풍16.03.27170-
황혼의 아름다움[2]
황혼의 아름다움 김형풍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수평선을 올라타고 눈부시게 솟아오르는 찬란한 태양처럼, 넘어가는 석양도 아침 햇살 닮은꼴로 황홀하게
#958김형풍16.03.27조회 170 - 957김형풍16.03.2289-
살림살이[2]
살림살이 김형풍 불편한 마나님을 대신하여 살림살이를 해본다 밥 짓고 빨래하고 밥상 차리고 설거지하고 음식 찌꺼기 따로 분리하고, 기운이 없어 보
#957김형풍16.03.22조회 89 - 956김형풍16.03.13145-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김형풍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과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시는 분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956김형풍16.03.13조회 145 - 954김형풍16.02.28117-
꽃샘추위
꽃샘추위 김형풍 반기는 이 아무도 없는데 잊지도 않고 찾아와서, 이제 막 피어나려는 꽃 망울도 움 추르게 하고 쌀쌀한 바람까지 동반하지만 그 바
#954김형풍16.02.28조회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