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영령들이시여!

2016. 6. 4. 오전 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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護國 英靈들이시여!

김형풍



護國 英靈들이시여!

 고결한 임들의 희생이 있어

오늘 우리가 이만큼 여유와 행복

그리고

번영을 누리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퍼 올리는 이 마음의 獻 詩로 나마

임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지가

어언 7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서로 총구를 겨눈 채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두 조각난 손바닥만 한 땅덩어리에서

서로 헐뜯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못 잡아먹어 안달이고

분열을 조장하는 한심한 정치꾼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미치광이 교주에 놀아나는

늙어빠진 신도들이 마치 정신병자처럼

그 앞에서 굽실거리는 꼴들이라니

차마 눈뜨고 더는 못 보겠습니다.

 

지난 4.13 총선에서 

다수당을 차지한

야당의 빈정대는 꼴이라니

기가 막혀 그냥 봐 줄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좌다 우다

 친노다 비노다 

친박이다 비박이다

싸우고만 있을 것인지,

정치꾼들의 장단에 맞춰

시달림을 받고 있는 백성들은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어리둥절 합니다.


당파 싸움 하다가

나라가 망한

이나라의 후손들이

여전히 그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호국 영령들이시여!

임들의 희생 은덕으로

임들의 따듯한 보호에 힘입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

원조를 주는 나라로 성장 하였습니다.

 

임들이시여!

갈라진 남과 북이

하루 속히

하나로 통일이 될 수 있도록

구버 살펴 주소서.


호국 영령들이시여!

전쟁이 없는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소서.

  

 

        

 

현충일을 20일 앞두고

참전용사 서울지부 용사들이 현충원에 들려

잡초도 뽑고 경내 쓰래기 청소도 하고

호국영령들에게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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